[스포츠서울] 미국의 영화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4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흰색 속옷 하의와 와이셔츠를 입은 채 머리를 만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와이셔츠 사이로 보이는 아찔한 가슴 라인과 카메라를 응시하는 무심한 매력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국 출생으로 14살에 모델로 데뷔해 여러 화보로 팬들과 만났다. 가수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 노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2월 미국 유명 스포츠 전문지‘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뽑은 ‘올해의 신인’으로 올라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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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