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지성 딸이 화제인 가운데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김민지 퇴사 후 첫 방송 출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박지성 부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김민지는 민낯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성재는 12일 '밀라노의 흔한 조기축구 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성은 딸 연우를 안고 인터 밀란의 레전드 사네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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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성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