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켈리 로르바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켈리 로르바흐는 하늘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파도가 치는 바다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물보라와 함께 반짝이는 몸매 라인과 카메라를 바라보는 뇌쇄적인 눈빛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국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는 새로운 영화에 출연한다. 영화 '베이워치'는 1990년대 방영된 미국 드라마 'SOS 해상 구조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켈리 로르바흐는 'SOS 해상 구조대'에서 패멀라 앤더슨이 연기한 CJ 파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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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켈리 로르바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