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겸 미스코리아 함소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늘(20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함소원은 서울 상암동에서 극비리에 '택시' 녹화를 진행했다. 함소원의 국내 활동은 2008년 앨범 'So 1' 이후 10여년만이다.


앞서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2003년 데뷔해 연기와 노래,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후 함소원은 중국에 진출, 광고와 영화, 드라마 등을 찍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함소원은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을 알리며 한국 연예계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그의 완벽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하늘색 비키니로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함소원은 비키니 속 꽉 찬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함소원은 쇄골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있다. 함소원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특히 함소원은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보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함소원은 얼마 전 중국 재벌과의 연애와 결별로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ㅣ함소원 미니홈피, 함소원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