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3일, 레전드야구존 새TV광고 공개
- 하반기 론칭 준비 중인 브랜드 광고도 곧 선보일 예정
사진설명ㅣ 클라우드게이트 새로운 모델 4인 (임창정, 박민하, 양준혁, 이종범)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클라우드게이트가 레전드야구존을 비롯, 올 하반기 론칭 준비중인 새로운 브랜드를 위해 TV광고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선보인 광고는 레전드야구존의 TV광고다. 레전드야구존은 지난 23일, 임창정, 양준혁, 이종범, 박민하 네 모델을 주인공으로한 TV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TV광고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빈티지한 영상과 재치 있는 대사들로 광고 초반부터 브랜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임팩트 있는 정보 전달에 유머러스한 스토리까지 더해져 예비창업자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로 선보일 광고는 임창정을 메인 모델로 내세운 복합 스크린 스포츠몰 TV광고다. 복합 스크린 스포츠몰은 한 곳에서 다양한 스크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클라우드게이트는 6월 내 강남역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야심 차게 론칭 준비를 하고 있는 이 브랜드 광고 역시 임창정 특유의 코믹함과 유쾌함을 무기로 대중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광고는 매장 오픈 시기에 맞춰 TV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클라우드게이트 관계자는 “대중들에게 익숙함과 친근함, 그리고 신뢰를 줄 수 있는 모델들과 함께 ‘레전드’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네 모델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클라우드게이트를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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