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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사진작가 이명호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역을 작품으로 담았다.
이명호 작가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들을 조명하는 ‘플레이어 프로젝트’(Player Project)전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전관에서 오픈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종민(바이애슬론), 김아랑(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스피드스케이팅), 루지-에일린프리쉐(슬라이딩), 박제언(노르딕복합), 박규림(스키점프), 이상호(스노보드), 이채원(크로스컨트리스키), 정동현(알파인스키), 최재우(프리스타일스키), 최다빈(피겨스케이팅) 등 선수들이 모델로 참여했다.
자연 속 나무 뒤에 흰색 캔버스를 세워 낯설게 하기 기법의 작업을 펼쳐온 이명호 작가는 이번 작업에서 나무 대신 사람을 모델로 해 선수들의 열정과 희망을 표현했다.
이명호 작가는 “지난 봄부터 평창을 수십 번 오가며 작업을 하느라 힘들었지만 의미있는 작업이어서 무척 즐겁게 했다”고 말했다.
전시는 12월 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고 이후 부산 광복점, 대구점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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