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2018년 시즌을 앞두고 주목할만한 신인 5명을 선정했다. LA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가장 먼저 거론됐다.
엠엘비닷컴은 30일 “2017년은 놀라운 시즌이었다. 뛰어난 젊은 선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애런 저지(양키스), 코디 벨린저(다저스), 라이스 호스킨스(필라델피아) 등이 이름을 알렸다. 이제 새해가 온다. 우리는 또다른 신인들이 어떻게 자신을 소개할지 기대할 것”이라면서 “투타 겸업 슈퍼스타 오타니의 메이저리그 데뷔를 기다리는 건 에인절스뿐이 아닐 것이다. 오타니는 던질 줄 알고, 칠 줄도 안다. 일본에서는 이 모든 걸 해냈다. 게다가 이제 23살”이라고 소개했다.
메이저리그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오타니가 2018년 투수로는 24경기에서 148이닝 11승 7패, 평균자책점 3.48, 타자로는 타율 0.257, 11홈런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오타니와 함께 주목할만한 신인 5인에 로날드 아쿠나(애틀랜타), 글레이버 토레스(양키스), 브렌트 허니웰(탬파베이), 마이클 코페치(화이트삭스)가 꼽혔다.
iaspire@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