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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1

[미 로스앤젤레스 =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오버워치 리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있는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11일(한국시간) 개막했다.

오버워치 리그 개막전을 관람하기 위해 자녀들과 함께 나란히 대회 현장을 찾은 부모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스포츠가 이미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jw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