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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 KBS2 새 수목극 ‘슈츠’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10일 ‘슈츠’ 측은 장동건(최강석 역), 박형식(고연우 역) 두 배우의 매력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장동건, 박형식은 검정 소파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와 함께 포즈, 표정에서 닮은 듯 다른 두 남자의 매력 또한 놓칠 수 없다. 먼저 장동건은 블랙 슈트에 구두를 착용, 머리부터 발끝까지 클래식하면서도 딱 떨어지는 느낌을 선보였다. 자세 또한 흐트러짐이 없어 극중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인 최강석 캐릭터의 자신감 넘치는 카리스마와 멋짐을 단번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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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박형식은 젊고 풋풋한 매력 속에 남자다운 면모까지 담아냈다. 다소 흐트러진 자세, 장난기와 반항기가 동시에 엿보이는 표정, 그 안에서 예리하게 빛나는 눈빛 등 극중 천재 고연우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스타일에서도 장동건과 달리 심플하고 활동적인 슈트, 운동화를 착용해 더욱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슈츠’를 이끌어 갈 두 배우가 함께 있는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두 배우는 찰나를 포착한 포스터에서 디테일하게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고 닮은 듯 전혀 다른 매력까지 보여주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슈츠’는 ‘추리의 여왕2’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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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