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선율기자]이스타항공이 17일 오후 2시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8월 출발임박편 대상 ‘지금은 이스타이밍’ 특가 이벤트를 오픈한다.
‘지금은 이스타이밍’ 특가 이벤트는 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오픈되는 특가이벤트로, 출발일이 임박한 항공편을 실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모션 중 하나다.
이번 특가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고객들에게 유용한 특가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노선은 국내선 4개 노선과 국제선 20개 노선으로 총 24개 노선이며,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김포-제주 2만2900원 ▲청주-제주 2만4300원 ▲군산-제주 1만8300원 ▲부산-제주 2만94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국제선의 경우 총 20개 노선이 특가로 오픈되며,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동북아노선 6만5900원 ▲동남아노선 10만1900원 ▲러시아노선 12만5900원부터 구매가능하다.
melod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