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둥지탈출3' 갈소원 남매가 플리마켓 장사에 나섰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이하 '둥지탈출3')에서는 배우 갈소원 남매가 제주도에서 플리마켓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갈소원과 갈선우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각각 조개껍질 꾸미기, 구슬 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다. 먼저 갈소원이 첫 손님을 받으며 개시했다. 이에 갈소원은 인터뷰에서 "선우한테 경쟁심이 항상 있는데 제가 먼저 손님을 받아서 기뻤다"고 웃었다.


갈소원은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언니처럼 조개껍질 꾸미기를 도왔고, "가격은 2000원이다"면서 계산도 빼놓지 않았다. 옆에서 파리만 날렸던 갈선우의 체험존에도 손님들이 오기 시작했고, 어느새 갈소원보다 더 많은 손님들이 모여들었다.


갈소원은 은근히 동생 갈선우를 견제하며 손님들을 모으는 데 열을 올렸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둥지탈출3'는 매주 화요일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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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