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소윤 인턴기자]'동상이몽2' 배우 윤상현이 넷째 아이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가족수를 심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현은 가족을 위한 집을 지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나겸 나온 자매와 함께 청청패션으로 옷을 맞춰 입으며 울타리 만들기도 함께 했다. 이어 윤상현과 아이들은 삼 남매 나무를 차례로 심었다. 첫째 나겸은 세 그루 나무를 모두 심은 뒤 "또 심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메이비는 "우리는 더 식구가 없다. 더 심으면 안 돼"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나겸이 계속해서 "나무 심고 싶다"고 조르자 윤상현은 "아니야, 네 동생 또 나올 수도 있어"라며 무심결에 넷째 아이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메이비는 "아니야, 그럴 일 없어"라며 남편의 말을 막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보던 MC 김숙은 "(넷째)자리 놔뒀느냐"고 물었고 윤상현은 "아니다. 딱 차게 만들어 놨다. 넷째는 없다"고 수습하며 당황스러워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째 딸 나겸 양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2017년에는 둘째 딸을,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출산 하며 삼 남매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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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