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국민 여러분' 최시원이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을 벌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양정국(최시원 분)이 한상진(태인호 분)을 방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정국은 TV 토론회 준비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에 나섰다. 트럭에 올라 김주명(김의성 분)의 지시를 받아 의력을 피력했다. 김주명은 "원래 선거라는 게 양고기 걸어놓고 개고기를 파는 거다"라며 "누가 더 구라를 치느냐가 당락을 결정한다. 나만 믿어라"고 말했다.
김주명의 말에 세뇌된 양정국은 필을 받아 한상진의 약점들을 마이크에 대고 폭로했다. 양정국은 "한상진은 친구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3만 원만 넣은 인간이다. 그것도 2년 뒤에 줬다"며 흉을 봤다.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한상진이 이 모습을 목격했고, 충격을 받았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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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