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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33)가 최근 자신의 SNS에 블랙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블랙 비키니와 블랙 재킷을 매치시켜 고혹미 넘치는 관능미를 발산했다.
2006년부터 UFC의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는 셀레스티는 링걸로는 최초로 연수입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인기도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을 론칭하기도 했다. 6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플루언서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유명 남성잡지 맥심을 비롯해서 플레이보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의 커버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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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