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대만 톱스타 왕대륙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중국 '시나 연예'는 한 대만 매체 보도를 인용해 왕대륙이 묘령의 여성과 함께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1일 왕대륙은 중국 상하이에서 의문의 여성과 함께 호텔로 들어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파파라치 사진을 살펴보면 멀리서 왕대륙과 여러 동행자가 있는 가운데, 차 주변에 여성의 모습도 보인다. 차 안에서 휴대폰을 바라보는 듯 얼굴을 숙인 모습과 차에서 내려 걸어 나오는 모습 등이 담겼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정확하게 누군지 구분이 되지 않지만 현지 매체들은 그동안 왕대륙과 총 세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강하나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강하나와 네 번째 열애설이 불거지자 왕대륙 소속사 관계자는 현지 매체를 통해 "함께 있던 여성은 화장을 해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일축했다.


앞서 중국 드라마 '귀취등징목야궤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왕대륙과 강한나는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왕대륙과 강한나는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친구 사이일 뿐이다. 여러 지인들과 동행한 여행이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1991년생인 왕대륙은 16세 때 연예계에 데뷔했다. 대만, 홍콩,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모든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강한나는 지난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 이후 드라마 '미스코리아', '엄마', '마녀보감', '아는 와이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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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시나 연예, 소후 연예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