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2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의리의 사나이들’ 김보성과 이훈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내기맨’에서 김보성과 이훈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노릴 만큼 매니저와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보성은 남다른 춤 실력도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보성과 이훈이 마지막 내기를 펼칠 장소는 1990년대 젊음의 상징이자 25년째 같은 모습으로 압구정을 지키고 있는 락 바다. 벽을 가득 채운 빛바랜 인화 사진, 세월을 인증하는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두 사람을 잠시 추억 속으로 소환했다. 김보성과 이훈이 춤으로 90-00년대 음악을 설명하면 매니저들이 맞춰야 하는 역대급 내기로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샀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