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시재유기자] 아름다운 외모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사람들이 외모 관리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쏟는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이피티 핏 앤 미라클’(EPT FIT & Miracle)(원장 이시연)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클래식 발레를 전공한 이시연 원장은 다년간 연구한 끝에 전신의 이완호흡과 스트레칭, 슬림핏 근력 운동을 통해 작은 얼굴, 전신 리프팅 및 안티에이징, 자세 교정, 다이어트, 몸매 관리, 키 성장, 통증 완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운동법을 개발했다.

전신성형운동으로 불리는 이 운동 프로그램은 8주/16주 코스로 구성되었다. 처음 등록하면 1회 개인 레슨으로 체형의 베이스를 만든 후 그룹 레슨으로 이어지는데 주1회 두시간 남짓한 운동으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으로 뒤틀린 골격을 바로잡으며 신체 밸런스를 맞춰주므로 얼굴과 몸매가 예뻐지고 젊어질 뿐 아니라 어깨, 등, 허리, 다리 부위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활력이 생긴다.

이피티 핏 앤 미라클 이시연 원장
이피티 핏 앤 미라클 이시연 원장

슬림 핏 바디라인을 꿈꾸는 사람들의 로망을 실현시켜주는 이시연 원장은 이피티 핏 앤 미라클’은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이 전신성형운동으로 만족감을 얻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자신감 상승과 긍정적인 삶으로의 전환이 간절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꿈 꾸는 몸을 이루어 드리는 소중한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whyja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