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가 둔화된 가운데, 삼성전자의 S20 5G가 전세게 발매를 시작한다.


중국 스마트폰시장을 비롯해 전세계 스마트폰시장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최근 출시한 '갤럭시Z플립'은 지난 3일 2차판매 개시 단, 30분만에 완판되는 등 성황리에 런칭을 마쳤다.


이와중에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갤럭시S20시리즈를 런칭하며 출시당시 기대가 높았던 고성능의 카메라성능과 120GHz의 디스플레이주사율 대용량배터리와 8K동영상촬영지원을 통해 전 세계인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할 당시 '코로나19'가 급속도록 번지는 상황속에 외부 런칭행사를 취소하는 등의 사태도 발생되었다.


엎친데 덥친격으로 이통3사의 '신사협정'을 통해 공시지원금과 보조금 또한 전작인 갤럭시S10 대비 반정도 줄어 소비자의 선택을 망설이게 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갤럭시S20울트라의 경우엔 '재고부족'사태가 벌어질 정도로 인기가 있지만, 재고생산율이 이를 받쳐주지 못하는 실정이고 아직까지도 예약자는 순차적으로 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삼성전자는 예약자 개통기간을 3월말로 늦춰 최대한 피해를 보전하겠다고 알려졌다.


이처럼 갤럭시S20울트라와 갤럭시Z플립 등 희귀재고를 빠르게 수급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사나폰'에서는 '갤럭시S20울트라'를 본격 할인판매에 돌입했다. 이를통해 초반 사전예약때 보다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갤럭시Z플립 퍼플 과 같은 희귀재고도 바로 다음날 수령할 수 있을 정도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S20시리즈의 할인가격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형이된 갤럭시S10 5G모델은 최근 공시지원금상승 그리고 출고가인하라는 강수를 둔 이통3사에 정책에 따라 9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해졌으며, 이는 차세대 신형모델의 출시와 동시에 기존재고를 소진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 소비자는 LTE스마트폰 보다 오히려 더욱 저렴한 5G모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를테면 갤럭시S10플러스는 각종커뮤니티나 카페 등을 통해 확인된 최저구매가격대가 10만원대~20만원대인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성능이 더 높고 이후에 출시한 갤럭시S10 5G가 9만원대로 더 싸다는 인식이다.


물론 가격만 싸다고 중요한 것은 아니다. 소비자는 비교적 저렴한 LTE요금제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에 동일선상대비 1만원가량 높은 5G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정도 가격차이에 성능차이면 가성비를 고려해서 충분히 구매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의견 또한 대립하고 있다.


그밖의 갤럭시S10플러스는 10만원대로 갤럭시A90은 공짜폰으로 95%이상 할인이 적용된 적당한성능의 최저가 스마트폰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LTE모델대비 5G모델이 가지는 장점은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다.


첫번째. LTE스마트폰보다 저렴한 할부원금. 두번째, LTE스마트폰은 기기변경이 거의 보조금없이 정가로 사는 반면, 5G스마트폰은 기기변경과 번호이동의 갭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이로서 기기변경이 대새인 요즘 할부원금이 저렴한 5G가성비폰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사나폰' 네이버카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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