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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24일 ‘프랑스풋볼’은 전 세계 축구 감독의 연수입을 조사한 결과 스페인 라 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끄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감독의 2019~2020시즌 연봉 및 기타 수익과 더불어 지난 시즌 보너스를 곁들여 순위를 매겼다. 시메오네 감독은 4050만 유로(540억 원)를 기록하면서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매김했다. 그는 연봉이 2200만 유로(292억 원)로 나머지 모두 보너스와 개인 스폰서 계약으로 채워졌다. 2위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인테르 밀란을 지휘하는 안토니오 콘테로 3000만 유로(406억 원)다. ‘프랑스 풋볼’에 따르면 그는 이전까지 몸담은 첼시를 떠나면서 받은 위약금만 980만 유로(130억 원)였다.
이어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2700만 유로), 위르겐 클롭(리버풀·2400만 유로), 주제 무리뉴(토트넘·2300만 유로)가 3~5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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