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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배우 김사랑이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왔어요♥”라며 사진 한 장과 동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컬이 자연스러운 긴 웨이브 머리에 동안 미모를 뽐냈다. 토끼 상 미녀스타 김사랑은 자신과 닮은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의 주인공 주디 캐릭터가 새겨진 핸드폰 케이스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00년 제 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으로 데뷔한 김사랑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eunjae@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