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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운(왼쪽)과 박승준이 10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남매의 여름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 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가 겪는 가족의 이야기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4관왕,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 8. 1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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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운(왼쪽)과 박승준이 10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남매의 여름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 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가 겪는 가족의 이야기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4관왕,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 8. 1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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