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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배우 이미도가 시어머니와 함께한 영화 시사회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도는 29일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홍보를 위해 서영희, 양동근과 함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해 영화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미도는 영화의 주 시청층 이야기가 나오자 “젊은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시사회 때 저희 시어머니를 초대했다. 근데 시어머니께서 너무 웃으셔서 방청객 모시고 온 줄 알았다. 나이, 세대와 관계없이 모두가 와서 봐도 좋을 영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서영희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면서 “흔한 홍보 멘트가 아니다. 정말 많이 웃으셨다. 언니도 오셨는데 계속 웃으셨다. 아이들이 봐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다. 모두가 공감할만한 이야기다”고 말했다.

양동근은 “나도 그 코드를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시크릿 시사회에서 20~30대의 인기가 높았다고 하더라”면서 영화 흥행을 기대했다.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죽지 않는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로 배우 이정현, 서영희, 이미도, 양동근, 김성오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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