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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현진기자]최근 비트코인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모의투자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비트코인 모의투자 솔루션을 운영하는 퓨처글로벌은 12월 한 달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0년 제1회 비트퓨처 모의투자대회’를 진행한다. 퓨처글로벌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힘입어 참가 신청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비트퓨처’(BitFuture)는 세계 최대 거래량을 자랑하는 홍콩 바이낸스 거래소의 비트코인 지수를 10초 단위로 세분화해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존 거래소에 비해 보다 세밀하게 시세를 분석할 수 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차트분석에 속도감과 재미를 더하기 위해 5분에 한 번씩 게임이 진행된다. 2분 30초간 차트의 흐름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예측·판단해 2분30초 후 예측되는 상승(3구간), 하락(3구간) 중에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코인을 투자하는 게임요소를 탑재해 누구나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모의투자 참여는 비트퓨처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회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가상머니(P코인)가 무료로 지급된다. 가상머니는 별도의 사용기한 없이 소진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퓨처글로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의투자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실전투자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jin@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