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코로나 시기에도 높은 매출로 주목받고 있는 창업브랜드기 있다. 바로 박명수가 대표모델로 활동중인 아이센스리그PC방이다. 현재 코로나에도 높은 매출이 나오는 비결은 바로 샵인샵배달창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에서 런칭한 ‘쉐프앤클릭’ 샵인샵 브랜드는 오픈한 전국 가맹점에 입점시키며 먹거리 F&B 사업으로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전부터 배달 사업을 시작, 업계 유일하게 PC방 상호명을 사용하여 최초로 ‘배달의 민족’ 앱 입점에 성공하면서 샵인샵배달창업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본사 자체 브랜드이다 보니 PC방에 최적화된 메뉴개발과 중량, 조리법을 적용하여 자체 상품을 개발하고 있어 좀 더 저렴하면서도 HACCP인증을 받은 고퀄리티 프리미엄 요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라며 “동일한 수준의 비주얼과 맛을 구현할 수 있는 원팩 시스템을 갖추어 가맹점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업주 입장에서는 손쉬운 운영과 먹거리 매출 증대로 인해 걱정을 덜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아이센스리그PC방의 먹거리는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큰 부가수익을 내고 있고, 많은 소비자들이 유튜브채널이나 SNS에 아이센스리그PC방 음식 배달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를 올리는 등 ‘PC방 맛집’으로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매장 내 위생관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는 점인데, 업계 최초 환기 청정 시스템을 가동시켜 매장 내부의 공기가 24시간 순환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 외에도 방역업체 소독, 1일 2회 매장청소 및 관리, 스마트 열 감지 출입통제 시스템 등등을 통해 매장 위생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인 PC방도 운영 중이다. 무인의 경우 셀프바를 매장 내에 도입하여 고객들이 직접 셀프로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공간을 설치해 직원이 없는 야간에도 먹거리 매출이 나올 수 있다. 또, 매장 손님들을 더 모으게 하기 위해서 자체개발 어플을 통해 비대면으로 게임대회도 진행하고 있고 서빙로봇도 자체개발하여 현재 직영점에 도입된 상태로 손님들에게 반응이 뜨겁다. 이렇게 손님들을 위한 정책과 가맹점주님들의 매출을 높이는 전략을 시행하다 보니 코로나19에도 아이센스리그PC방 매출이 높은 이유이다.

이러한 높은 매출을 궁금해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아이센스리그PC방은 홈페이지에 12월 마지막 코로나 창업혜택을 선보였다.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는 12월 마지막 창업 혜택으로는 5,000만원 이자 본사지원과 전국게임대회 홍보, 상금 지원 이외에도 커플들의 워너비 커플의자 5set(10좌석) 지원, 가로세로 전 방향 거치형 무선충전기 설치, 노하드 용량 8테라 무상 업그레이드, 최고사양 네트워크 10G 허브 무상 설치 등등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이번년도 마지막 달인 12월까지만 상담하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제공된다.

기본 창업 혜택 외 사업설명회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재창업 대당1만원보험제도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업계 유일하게 아이센스리그PC방이 제공하고 있는 재창업 대당1만원보험이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창업에 대한 실패의 불안감이 큰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말로만 보장하는 성공과 매출 대신 직접 증서를 작성하여 매출을 보장해드리겠다는 본사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제도이다. 매장 오픈 후 6개월 이내 대당 1만원 매출이 되지 않으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다시 새로운 점포에 재창업을 시켜주는 제도이다 보니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상당하다.


현재 코로나 파격적인 창업혜택은 12월 선착순 10분에게만 마지막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상담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본사 사업설명회는 12/7(월) 오후2시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4년째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PC방창업 브랜드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업계 최초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700개를 이상을 개설하는 등 PC방 대표 프랜차이즈로서 입지를 굳혔다. 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꼬치의 품격,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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