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후배들의 축하 공연 바라보는 김하성

키움 선수들이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의 스프링캠프에 앞서 진행된 김하성 출국 환송 행사에서 김하성의 응원가를 부르며 율동을 하고 있다. 키움 스프링캠프에서 함께 훈련하던 김하성은 하루 뒤인 11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2021. 2. 10.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