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파격적인 컨셉트의 화보 2장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장윤주는 8일 자신의 SNS에 "이미지 시안 찾다가 발견 #누구냐넌 #가끔현실적이지않은컨셉이그립다 #2017년나의20주년화보였구나"라며 보그 코리아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도장을 찍은 듯 새빨간 볼터치에 상투를 틀다만 듯한 머리, 이불을 둘둘 만듯한 드레스를 입은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털뭉치가 장식된 패랭이 모자를 쓰고 술처럼 아래로 늘어진 머리카락 사이로 정면을 주시하고 있다.


풍물패의 장구잡이를 연상시키는 포스였다. 아치형으로 휘어진 눈썹에 살구색 아이섀도우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누리꾼들은 "와 이불과 모자를 뚫고 나오는 카리스마" "와...내가이불두르면..멍석말이일텐데 언니는예술이네요" "누나 베드씬" 이라며 호응했다.


한편 장윤주는 연기에도 꾸준히 도전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출연한 영화 '세자매(이승원 감독)'는 뛰어난 작품성으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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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장윤주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