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청년떡집’은 진하고 진한 우유크림을 담은 새로운 크림떡 ‘찐우유떡’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푸드테크 컴퍼니 양유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떡집’은 전통을 재해석하여 전통적인 떡에 새로움을 더해온 브랜드로, 그 동안 ‘청년떡집’의 떡 제품들이 전통떡에 새로운 맛을 더한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금번 ‘찐우유떡’은 다양한 식음료에 사용되어온 우유를 보다 진한 풍미로 표현하는데 집중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뒀다.


무엇보다 ‘찐우유떡’은 다른 어떤 유제품보다도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크림을 담았다는 게 특징이며, 직접 구운 카스텔라 가루로 부드러운 식감, 국내산 찹쌀로 더욱 쫄깃한 식감까지 선사하도록 고안됐다.


섭취 시 해동 정도에 따라 크림의 풍미가 달라진다는 점도 재미있는 요소로 보인다. 시원하게 찰떡아이스크림처럼 즐기거나, 해동 후 더욱 진해진 크림떡으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이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 간식으로도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패키징은 찐하고 부드러움을 넘어 꾸덕한 크림을 표현한 디자인이 강조되어 기존 크림떡 패키징과 차별화를 이뤘다. 휴대하기 좋도록 개별 포장되어 다양한 장소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기는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찐우유떡’은 특히 양유가 운영하는 빅데이터 기반 시장 트렌드 예측, 분석 솔루션 ‘핀셋(Pincette)’ 데이터베이스의 '플레이버' 연관 데이터 분석 결과 '우유'와 연관한 플레이버 수치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이를 기반으로 플레이버로써의 '우유'의 경쟁력을 확인한 후 개발이 추진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케이크, 마카롱,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제품 분야에서 '우유' 플레이버의 포털 및 social 채널 반응도가 도드라지게 높게 나타나고 있어 이에 따라 전통 디저트의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청년떡집’이 우유의 진한 맛을 더욱 강조하며 ‘찐우유크림’을 출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떡집’은 이미 기존 감성에 새로움을 더해 티라미슈크림떡, 마약떡, 인생떡 등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히트 상품을 연이어 런칭하며 뉴트로 트렌드를 대표하는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잡은 상태다. 크림떡의 경우 판매통계상 4초에 1개씩 팔리며 청년떡집 대표 제품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SNS 등에서 일명 '인싸떡'으로 크림떡 유행을 이끌고 있는 중이다.


청년떡집 관계자는 “지인, 가족과의 만남도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 가정의달을 맞아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진한 우유크림을 담은 찐우유떡으로 표현하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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