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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슈퍼빅세일 포스터. 제공|이니스프리

[스포츠서울 양미정기자] 이니스프리가 오는 9일까지, ‘이니 슈퍼빅세일’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이니 슈퍼빅세일은 1년에 딱 한 번 진행되는 대규모 세일 행사다. ‘그린티 씨드 세럼’ ‘블랙티 앰플’ 등 브랜드 대표 상품을 포함해 총 694개 아이템을 할인한다. 특히, 멤버십 등급 상관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출시 전부터 ‘0원 사전 체험단’을 통해 화제를 모은 이니스프리의 신상 대란템도 특별한 세트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 ‘화산송이 카밍 클레이 세트’ ‘트루 레드 진정크림 세트’ ‘노세범 쿠션 기획 세트’ 등을 최대 37%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외 집콕 생활에 필수템인 방향 제품은 최대 37% 할인이 적용되고, 다가오는 여름 자외선 차단을 대비하는 선케어 품목은 최대 55%까지 할인한다. 뿐만 아니라 클리어런스 세일이 적용되는 ‘비비드 오일 틴트’, ‘비비드 샤인 틴트’ 등 일부 상품은 최대 64%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클렌징 폼과 바디, 헤어 제품은 1+1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슈퍼빅세일을 기념해 0원 체험단도 진행한다. 5일, 9일에 공식 온라인몰에서 배송비 2500원을 결제하면 일자별로 ‘그린티 씨드 세럼’, ‘트루 마데카소사이드 레드 진정 크림’ 체험분을 받을 수 있다. 0원 체험단은 한정수량으로 운영되며 수량 소진 시 자동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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