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Mnet ‘엠카운트다운’이 제작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이번 한 주 결방한다.

Mnet 측은 17일 “‘엠카운트다운’ 제작진 중 두 명이 1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아직 역학조사 전이나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나머지 스태프는 음성 판정 및 검사 결과 대기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태프 및 출연진의 안전을 위해 금주 ‘엠카운트다운’은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대체 편성된다”며 “향후 있을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추후 안전관리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Mnet 측은 지난 12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아티스트들에게도 이 사실을 선제적으로 알리고 PCR 검사를 권유한 상황이라고도 설명했다. 앞서 지난주 ‘엠카운트다운’에는 골든차일드와 김우진, 더보이즈, 드림캐쳐, 박지훈, BDC, 선미, 아스트로, 온앤오프, 위클리, 전소미, 텐, 하성운, 효연이 출연했다.

즉각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아티스트들은 밀접접촉자는 아니지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일부는 음성 결과를 받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선미, 더보이즈, 전소미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