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초 2사후 솔로홈런을 터트리며 0봉패를 면하게 한 이대호가 7일 SSG랜더스파크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를 마친후 추신수(17번)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2.07.07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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