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인과 이야기 나누는 콘테 감독

토트넘 홋스퍼 콘테 감독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개 훈련에서 케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붙고,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경기를 갖는다.

2022. 7. 11.

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