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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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 출처| 소유 소셜미디어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골프장에서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소유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us”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초미니 골프웨어를 입은 채 골프를 치고 있다. 흰색 브라톱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소유는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다리와 복근, 글래머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소유는 힘이 넘치는 풀 스윙을 보여줬다. 치는 폼조차도 예사롭지 않다. 남다른 골프 실력에 가수 정용화는 “장타 대회 나가려구?”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소유는 최근 첫 단독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오랜만에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merry061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