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홍원기 감독(왼쪽)이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SSG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 5회말 덕아웃 앞까지 파울 타구를 쫓던 포수 이지영을 보호하기 위해 손으로 막고 있다. 2022. 11. 7.

문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