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 원주시 무실동 집밥 김주부(대표 김명숙)는 지난 28일 80만 원 상당의 밑반찬 4종 40세트를 지원했다.
집밥 김주부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은 관내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가족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김명숙 대표는 “서로 돌보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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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김주부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은 관내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가족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김명숙 대표는 “서로 돌보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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