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소인 기자] 배우 김사랑이 세월 무색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김사랑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검은색 파워 숄더 재킷을 걸치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은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예전보다 더 어려 보이는 동안 비주얼이 빛난다.
흠잡을 곳 하나 없는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미인의 표본”, “사랑언니는 왜 계속 예뻐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 생으로 연예계 대표 동안 외모 소유자로 손꼽힌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greengree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