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박상수 삼척시장은 16일 근덕면과 남양동을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주민열린 대화마당을 진행했다.

주민 열린 대화마당은 지난 12일에는 원덕읍, 15일은 가곡면, 16일 근덕면과 남양동을 진행하였고, 17일에는 하장면과 정라동, 18일에는 노곡면과 교동, 19일에는 미로면과 성내동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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