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황철훈 기자]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 6일 입원 환자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명절맞이 병동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병동 휴게실을 입원환자들이 투호와 뽑기, 복불복 윷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꾸미고 어묵꼬치를 비롯한 각종 간식도 마련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놀이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했다.
이날 환자들은 근골격계 질환의 통증을 잊은 듯 놀이에 집중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아울러 의료진과 임직원들도 행사에 참석해 따듯한 분위기 속에서 덕담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했다.
실제로 병동 입원 환자는 각종 통증과 환경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느낀다. 대한간호학회지에 소개된 논문에 따르면 병원이라는 생소한 환경에 대한 두려움, 질환에 대한 의문이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이 된다고 분석된 바 있다. 특히 명절이 되면 소외감이 커져 스트레스가 증가할 위험이 크다.
인천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기간동안 환자분들이 겪었던 고충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됐길 바란다”며 “설날의 좋은 기운을 받아 빠르게 회복하실 수 있도록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언제나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인천 지역 유일 한방척추전문병원으로,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 서비스와 환자 안전보장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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