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기록식과 축구토토 승무패, 매치 등 다양한 상품을 발매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은 12일 오전 4시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같은 날 오전 11시엔 대한민국 대표팀이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토토는 월드컵 개막전과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대상 상품을 선보이며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체코전은 대표팀의 대회 첫 경기이자 조별리그 향방을 가를 중요한 승부처로 평가된다. 체코는 강한 피지컬과 제공권, 세트피스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은 손흥민과 이강인, 황희찬 등을 중심으로 한 빠른 공격 전개와 역습이 핵심 변수다.

개최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환경도 변수다. 고도에 따른 체력 소모와 공의 움직임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양 팀의 경기 운영 방식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상품별 발매 마감 시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프로토 승부식 68회차는 11일 오후 11시에 마감되며,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와 축구토토 매치 5회차는 12일 오전 11시에 마감된다. 프로토 기록식 47회차도 각 게임 내용에 따라 마감 시간이 다르므로 구매 전 게임별 마감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프로토 승부식 68회차엔 한국-체코전이 주요 대상경기로 편성됐다. 해당 경기는591번부터 600번까지 총 10개 게임으로 구성됐으며,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더블찬스 ▲첫 득점팀 맞히기 ▲전반 승무패 ▲전반 핸디캡 ▲전반 언더오버 등 다양한 유형으로 발매된다.
같은 회차엔 월드컵 개막전이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도 583번부터 590번까지 편성돼 스포츠팬들이 개막전과 한국 대표팀 첫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로토 승부식 68회차는 11일 오후 11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도 한국-체코전을 대상경기로 포함해 발매 중이다.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는12일 오전 11시까지 구매 가능하며, 한국-체코전을 비롯한 월드컵 조별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14경기의 승·무·패 결과를 예상해 참여할 수 있다.
축구토토 매치 5회차는 한국-체코전 단일 경기를 대상으로 발매된다. 발매 마감 시간은 승무패 34회차와 동일한 12일 오전 11시이며,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예측할 수 있는 상품이다.
프로토 기록식 47회차에서는 월드컵 전체 및 한국 대표팀의 대회 성적을 예측하는 스페셜 게임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게임은 ▲2026 월드컵 최다 득점자 맞히기(873번) ▲2026 월드컵 한국팀 조별리그 3경기 결과 순서대로 맞히기(874번) ▲2026 월드컵 한국팀 조별리그 3경기 승점 맞히기(875번) ▲2026 월드컵 한국팀 최종 성적 맞히기(876번) ▲특정 선수(손흥민 선수) 월드컵 득점수 맞히기(877번) ▲2026 월드컵 결승전 승리팀(우승팀) 맞히기(878번) 등이다.

프로토 기록식 47회차의 마감 시간은 게임별로 다르다. 월드컵 최다 득점자 맞히기(873번)는 11일 오후 11시에 마감되며, 한국 대표팀 관련 게임인 874번부터 877번까지는 한국-체코전 킥오프 시간인 12일 오전 11시에 마감된다.
또한 스포츠토토는 대표팀 조별리그 경기일에 한해 체육진흥투표권 발매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앞당겨 운영한다. 발매 종료 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오후 11시다. 다만 오프라인 판매점의 경우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개막과 대표팀 첫 경기를 앞두고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상품별 마감 시간과 판매점별 운영 시간을 확인한 뒤 월드컵을 더욱 즐겁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정보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분석 내용은 토토가이드를 통해 제공된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