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철훈 기자] 휘닉스 파크가 평창의 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스프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재단장한 스카이 객실 투숙과 함께 온도 레스토랑 조식 뷔페와 호텔 라운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오인마리아주가 포함된 이번 상품은 호텔 라운지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즐기며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샐러드, 요리, 과일 등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와 3월 말 개장 예정인 루지 중 선택할 수 있는 이용권과 단지 내 관광 곤돌라와 노래방, 볼링장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액티비티 패스 등도 포함된다.

이번 패키지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여유롭게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4월 주중(월~목) 객실 이용 시 오전 9시 얼리 체크인과 함께 다음 날 오후 5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300만원 상당 휘닉스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등 다양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휘닉스 파크와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페스타에서 제공되는 5만원 초과 상품 구매 시 3만원 할인쿠폰 등의 혜택과 함께 여유로운 객실 사용과 럭키 드로우 등의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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