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동영 기자, 프리뷰쇼 나서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동갑내기’ 문동주(한화), 김도영(KIA·21)이 나란히 ‘티빙 슈퍼매치’에 출격한다.
티빙은 “21일 저녁 6시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티빙 슈퍼매치’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21일 열리는 ‘티빙 슈퍼매치’ 프리뷰쇼에는 윤태진 아나운서, 나지완 해설위원, 김동영 기자(스포츠서울)가 함께 객관적인 시선으로 경기 전, 경기력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기에 동갑내기 한화의 투수 문동주와 KIA의 내야수 김도영이 함께 출연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본경기는 윤영주 캐스터와 심수창·민병헌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서고, 리뷰쇼에는 윤영주 캐스터와 나지완 해설위원, 김동영 기자가, 경기가 끝난 후 퇴근길 라이브에는 이유빈 아나운서까지 합세해 중계를 마무리한다. et1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