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포수 이지영이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와 5위 결정전 7회말 2사 상대 배정대의 파울타구에 맞은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 10. 1.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