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고영섭 사장, 이승엽 감독, 김태룡 단장(왼쪽부터)이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창단기념식 겸 시무식에서 떡 커팅을 하고 있다.

2025. 1. 15.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