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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셔누가 피지컬로 유럽을 접수했다.
셔누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뮤제오 델라 페르마넨테(Museo della Permanente)에서 열린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까웨(K-WAY)의 R&D 2025 컬렉션 쇼 런웨이에 올랐다.
지난해부터 까웨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셔누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 세련된 실루엣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셔누의 등장에 패션쇼의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됐고, 곳곳에서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 셔누는 전문 모델 못지않은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표정 연기로 런웨이를 압도, 현장에 모인 관객들은 그의 독보적인 존재감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런웨이 위 셔누는 무대에서의 모습과 또 다른 색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해 뉴욕과 파리 패션위크에서도 패션쇼 런웨이에 올라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카리스마와 완벽한 피지컬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쇼가 끝난 후 셔누가 행사장을 떠나는 순간까지 취재진과 팬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져 그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재차 실감하게 했다.
한편, 셔누는 오는 5월 14일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있다. 팬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낼 예정으로,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