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5월1일 드림씨어터, ‘Magical Dream 2025 : 알라딘 & 위키드’ 오픈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올해 7월과 11월 부산 초연을 앞둔 브로드웨이 블록버스터 뮤지컬 ‘알라딘’과 ‘위키드’ 내한 공연을 미리 경험하는 팝업존 ‘Magical Dream 2025 : 알라딘 & 위키드’가 오는 이달 15일부터 5월1일까지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 극장인 드림씨어터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극장 1층 외부 공간은 ‘알라딘’의 아그라바 왕국으로, 2층은 ‘위키드’의 에메랄드 시티로 꾸민다. 관람객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2~8시 별도 예약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알라딘’ 아그라바 왕국 팝업존은 실제 램프를 찾는 알라딘처럼 호랑이 입으로 된 ‘케이브 오브 원더(Cave of Wonders)’ 입구를 통과하면 ▲미니 램프가 놓인 ‘매직 램프 동굴존’ ▲자스민 방을 재현한 ‘자스민 룸’ ▲배우들의 손 글씨로 된 럭키 멘트 스탬프로 나만의 램프를 꾸미는 ‘스탬프존’ ▲지니에게 소원을 적을 수 있는 ‘위시존’ 등으로 연결된다. 특히 지니에게 소원을 적어 위시 박스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공연 티켓과 공식 MD를 증정한다. 팝업존 내 MD 부스에서는 프리뷰 북, 캐스트 포스터, 에코백 등 MD도 구매할 수 있다.

2층은 초연 13년 만에 처음 성사된 ‘위키드’ 내한 공연을 기념해 ▲상징적인 빗자루와 모자 등을 만날 수 있는 ‘오즈헤드 포토존’ ▲엘파바와 글린다의 의상과 소품들이 있는 ‘의상 전시존’ 등 에메랄드 팝업존으로 꾸며진다.

팝업존 방문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알라딘’ 주역들의 싸인 엽서와 ‘위키드’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로 개관 6주년을 맞은 드림씨어터는 뮤지컬을 테마로 한 드림클래스를 진행한다. 매년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공연 예정작 ‘알라딘’과 ‘위키드’의 작품 세계를 전문가를 통해 듣는 프로그램으로 총 3회 진행된다.

먼저 18일 ‘알라딘’과 ‘위키드’의 에스앤코 신동원 대표·프로듀서와 함께 작품 이야기를 나눈다. 29일에는 김경진 대중음악 평론가와 함께 음악으로 살펴보는 작품의 세계에 빠진다. 이어 5월2일에는 ‘알라딘’의 ‘술탄’ 역과 ‘위키드’의 ‘마법사’ 역으로 전 시즌 출연한 배우 이상준과 위키더뮤지컬 이우진 기자가 함께 토크 살롱을 마련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8일 오후 2시부터 드림씨어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드림씨어터 골드회원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선예매할 수 있다. gioi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