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같은 그룹 멤버였던 효민의 결혼식 불참 소식을 전했다.
소연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짜 변동 안되는 이사, 공사 딜레이. 매일 토토로(반려견) 병원, 약. 하필 걸쳐버려 혼자 다 해내던 중 엄마들도 놀러 오셨는데 도와주시느라 내내 고생만 하셨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3월 대표팀 경기도 못 가보고, 4월 한국에 예약해 둔 검진들도 다 못 가고, 효민이 결혼식도 못 가보고, 이번 달도 아마 다음 달도 꼼짝마라 라이프”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13일 효민은 인스타그램에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돼 결혼을 앞두게 됐다. 준비하면서 새삼 그동안 곁에서 아껴주셨던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효민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금융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조유민이 지난해 2월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현재 두바이에서 거주 중이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