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대세모델’로 불리는 파워 인플루언서 송주아가 환상의 자태로 남심을 저격했다.
송주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래에서 온 듯한, 22세기에서 온 듯한 비키니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에서 송주아는 검은 띠로 포인트를 주며 미래의 세계로 안내했다.
43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송주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서울오토살롱, 지스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전시에서 메인모델로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격투기 단체 MAXFC의 링걸로도 활동하며 격투기팬들의 사랑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코스플레이 모델로 나서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주아는 수많은 행사와 광고에서 활약해 팬과 동료들로부터 ‘대세모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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