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새 슈퍼바이크를 공개했다. 가격은 6100만원, 출력은 216마력에 달하는 두카티의 고성능 모델이다.
정국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토바이는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의 대표 슈퍼바이크 ‘파니갈레 V4 S’로 추정된다. 두카티코리아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모델의 국내 판매가는 6100만원이다. 세금포함 7000만원 이상이 예상된다.
성능 역시 강력하다. 최고출력 216마력, 최대토크 12.4kgm를 내는 고성능 슈퍼바이크다.
파니갈레 V4 S는 두카티 슈퍼바이크 라인업의 상징적인 모델이다. 트랙 주행을 염두에 둔 설계와 공기역학적 디자인, 고성능 서스펜션 등을 갖춘 모델로, 일반적인 이동 수단이라기보다 레이싱 DNA를 품은 머신에 가깝다.

정국은 평소 오토바이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예능 ‘이게 맞아?!’에서도 직접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팬분들이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안전하게 타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지난 4월에도 BTS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훌리건’을 배경으로 오토바이를 타는 영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kenn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