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변치 않는 동안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도트 무늬 블랙 원피스를 입고 와인잔을 들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마흔이 된 산다라박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 “동안에 볼륨감까지 완벽하다”, “마흔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그룹 2NE1 활동 이후에도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