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린 ‘2025 스포츠서울 하프마라톤’에서 여자 하프 코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2위 방지윤, 1위 김은아, 3위 문이경미. 2025. 11. 30.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