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는 재정의 효율적 집행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집행 관리반을 운영해 신속집행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집행 관리반은 대행사업에 대한 총 246건(사업비 782억 원) 및 주민참여예산사업 4건을 대상으로, 14명의 사업별 재정 집행담당자가 나서고 있다.

이번 신속집행으로 2026년도 사업별 추진 계획에 따라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물품 및 공사 인력을 우선 구매·사용하도록 권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른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와 녹색 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친환경표지, 저탄소, GR 등 녹색 제품 인증 받은 제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반영한다.

홍 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공공부문 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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